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 허용되는 신분증 종류와 신분증 없을 때 대처법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PASS 앱,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정 범위와 유효 기간 규정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국내선 비행기 탑승을 위해서는 본인 확인을 위한 유효 신분증 소지가 필수입니다. 현재는 실물 신분증뿐만 아니라 생체 정보 및 다양한 디지털 신분증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공항 보안 검색대와 항공사 카운터에서 인정하는 유효 신분증 종류와 주의사항을 상황별로 안내합니다.
항공보안법에 따라 국내선 탑승 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신분증은 유효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원본이어야 합니다.
PASS 앱 모바일신분증 알아보기 〉1. 연령별 실물 신분증 및 서류
① 만 19세 이상 (성인)
- 대표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포함), 여권.
- 기타 인정 서류: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회/공무원/전역증, 국가기술자격증, 국가보훈등록증 등.
②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 증명 서류: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기본증명서, 출생증명서.
- 학생 전용: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학생증, 청소년증, 재학증명서.
- 참고: 초·중학교 졸업생의 경우 해당 학교 학생증은 졸업 후 2월 말까지만 유효합니다.
2. 전자신분증 인정 범위
스마트폰만 있다면 실물 신분증 없이도 보안 검색 통과가 가능합니다. 단, 화면 캡처본이나 사진 촬영본은 절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앱을 실행하여 현장에서 인증해야 합니다.
- 정부 제공: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정부24 앱(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
- 민간 앱(행안부 개방): PASS 앱, 삼성월렛,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KB국민은행, 농협은행 등에서 발급받은 모바일 신분증 및 주민등록증 확인 서비스.
- 원본 서류 열람: 정부24, 토스, 카카오톡 등을 통해 발급받은 전자 증명서(PDF 열람본 포함) 원본.
3. 바이오 인증(본인 생체정보) 활용
만 7세 이상이라면 공항이나 금융기관에서 사전 등록한 생체정보(지문, 장정맥)를 이용해 신분증 없이 전용 게이트로 빠른 탑승이 가능합니다. 최초 등록 시에는 반드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주의: 바이오 인증은 공항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4. 탑승 불가 및 주의사항
- 불인정 사례: 신분증 복사본, 팩스 전송본, 사진 촬영본, 화면 캡처본.
- 훼손 주의: 신분증이나 서류에 임의의 표기나 수정테이프 처리가 된 경우 본인 확인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유효기간: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 기간이 명시된 신분증의 경우 만료된 것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이름 일치 확인: 항공권 예약 시 입력한 이름과 신분증상의 이름이 한 글자라도 다르면 탑승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수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진이 없는 학생증으로도 비행기를 탈 수 있나요?
아니요. 학생증에는 반드시 본인 사진과 생년월일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진이 없거나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나 등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Q2. 유효 기간이 지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은 안 되나요?
안 됩니다. 2026년 강화된 보안 규정에 따라 유효 기간이 단 하루라도 지난 신분증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공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등본을 발급받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Q3. 외국인 친구와 국내 여행을 가는데 외국인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외국인의 경우 유효한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소신고증 역시 인정되나, 비자 정보가 최신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4.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어서 모바일 신분증을 못 보여주면 어떻게 하나요?
모바일 신분증은 실시간 화면 확인이 필수입니다. 배터리 문제로 화면 출력이 불가능하면 본인 확인이 거부되므로, 반드시 충전 상태를 확인하거나 공항 내 급속 충전소를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