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현 서울시 교육감의 프로필 및 약력 현황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차기 후보들의 핵심 공약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현 서울시 교육감 프로필 약력 및 선관위 후보별 공약 총정리
목차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교육의 나침반을 쥐게 될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선거는 2024년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임기를 수행해 온 현직 정근식 교육감 체제의 연장이냐, 혹은 보수 및 중도 성향 대안 후보로의 교체냐를 두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 자리입니다. 정당 마크와 기호 번호가 없어 자칫 놓치기 쉬운 현직 교육감의 프로필 약력과 선관위 공식 등록 후보자들의 핵심 공약을 명쾌하게 대조하여 알려드립니다.
▼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교육감 후보자 공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 서울시 교육감 프로필 및 약력
차기 교육감 선택의 기준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서울 교육을 이끌어온 현직 수장의 발자취와 핵심 정책 기조를 정확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 구분 | 상세 인적 사항 | 주요 학력 및 경력 사항 |
|---|---|---|
| 인물 정보 | 정근식 (鄭根埴) | 1957년 전라북도 익산 출생 (만 68세), 무소속 |
| 학력 및 경력 |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석·박사 •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
• 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 위원 • 전 제2기 진실·화해위 위원장 • 현 제23대 서울시 교육감 (2024년 취임) |
| 현직 기조 | 역사사회학자 출신의 학자형 리더로서 경쟁보다는 협력과 공존을 강조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의 주체성을 지키는 인문독서 교육과 교권-학생인권의 상호 존중을 중심 기조로 조직을 운영해 왔습니다. | |
보궐선거 출범 이후 2026년까지의 행보
정근식 교육감은 조희연 전 교육감의 낙마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습니다. 취임 이후 단기적인 행정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서울 학습진단성장센터의 기초 뼈대를 구축하고 현장 소통 중심의 안정적인 교육 개혁 정책을 펼치며 현직 프리미엄을 다져왔습니다.
6.3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별 핵심 공약 리포트
이번 지방선거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의 교육 복지 노선 유지에 맞서, 보수 및 중도 성향의 굵직한 대안 후보들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규제 완화와 인프라 공약을 들고나와 치열한 다자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1) 정근식 후보 (진보 성향 현직 교육감)
연속성 있는 책임 교육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 유치원비를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무상 교육 확대를 골자로 합니다. 아울러 학습 부진 학생을 촘촘히 돕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기존 11개 자치구에서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로 전면 확대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2) 조전혁 후보 (보수 성향 대안 주자)
전통적인 학력 신장과 규제 개편을 강조하는 인물입니다. 하락한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정밀 진단하기 위해 객관적인 전단계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논란이 많았던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고 권리와 의무가 균형을 이루는 교육안으로 개정할 것을 공약했으며, 제도권 밖의 청소년들에게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복지 예산을 매칭하겠다는 카드를 제시했습니다.
3) 윤호상 후보 (보수 성향 현장 주자)
학부모들의 지갑과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치솟는 사설 학원비 대안으로 공립 기관이 직접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관리 운영하는 공립형 학원 신설 시스템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늘봄학교 등과 연계하여 맞벌이 부모를 위해 돌봄 대상 아동에게 정성스러운 저녁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 확대안을 구현했습니다.
4) 한만중, 이학인, 김영배, 홍제남, 류수노 후보 등
그 외 중도 및 진보·보수 소수 진영 후보들의 정책 아이디어도 다채롭습니다. 한만중 후보의 고교 졸업 시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 400만 원 지급안, 이학인 후보의 지역 학군 격차 해소를 위한 학원 총량제 및 고교 학군제 개편, 김영배 후보의 디지털 중독 예방을 위한 아날로그 글쓰기 강화, 홍제남 후보의 교사 행정 업무 전면 경감 등 유권자의 눈길을 끄는 이색 정책들이 선관위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자공약 확인하기
제24대 교육감 선거 후보자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공약 및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 후 [후보자 공약 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후보의 사진과 이력 아래에 선거공보 및 선거공약서 옆의 버튼을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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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 |
3. 교육감 선거의 권한 범위와 투표 참여 주의사항
우리가 선택할 교육감이 가진 사회적 영향력의 크기와 실제 기표소 안에서 맞닥뜨리게 될 투표용지의 특수성을 미리 체크해 두어야 올바른 주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 정당 공천 배제: 교육감은 정당에 소속될 수 없으므로 투표용지에 빨간색, 파란색 같은 정당 로고나 기호 1번, 2번 식의 숫자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교호순열 가로 배열: 후보자 이름이 세로가 아닌 가로로 늘어서며, 정당 배치 순서 효과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구별 선거구마다 후보자 이름 인쇄 순서가 톱니바퀴처럼 교차로 바뀌어 배치됩니다. 특정 순서만 보고 찍으면 무효표나 오기표가 되기 십상이니 지지 후보의 한글 이름을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 본인 확인 서류 점검: 투표 당일 주민등록증, 여권 같은 실물 신분증 외에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공식 앱의 실시간 연동 화면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스마트폰 사진첩에 미리 찍어둔 신분증 사진이나 이미지 캡처본은 도용 위험으로 현장 통과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실시간 앱 실행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4. 선거관리위원회 연계 깜깜이 투표 방지 FAQ
Q1. 현재 서울시 교육감은 정확히 누구이며 권한대행 체제인가요?
A1. 아닙니다. 과거 전임 교육감 낙마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였으나, 지난 보궐선거를 통해 정근식 후보가 정식 제23대 서울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현재까지 현직 수장으로 정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6.3 선거는 임기를 마친 현직 정근식 교육감과 새로운 도전자들 간의 레이스입니다.
Q2. 각 후보자가 제출한 정식 공약 원문과 선거공보물은 어디서 다운로드하나요?
A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식 정책·공약마당 웹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서울지역 후보자들의 5대 핵심공약서와 전체 학력, 이력, 재산 상황이 담긴 세부 선거공보물 PDF를 별도 로그인 없이 투명하게 내려받아 비교할 수 있습니다.
Q3. 본 선거일 당일 투표소 위치는 사전투표 장소와 완전히 동일한가요?
A3.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 아무 곳이나 주소지 무관하게 찾아가던 사전투표와 달리, 6월 3일 당일 본 투표는 오직 유권자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국가가 지정해 준 내 동네 지정 투표소 건물로만 가야 효력이 인정됩니다. 선관위 내 투표소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을 마쳐야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리포트
- 현재 서울 교육의 수장은 보궐선거로 공식 임기를 수행해 온 현직 정근식 교육감입니다.
- 현직 정근식 후보는 유치원 무상 교육 확대와 학습진단성장센터 자치구별 전면 배치 확대를 핵심 약속으로 내세웠습니다.
- 대안으로 출마한 조전혁 후보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도입과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윤호상 후보는 공립형 학원 개설과 맞벌이 저녁밥 지원을 내걸었습니다.
- 정당이나 기호 표시가 누락된 가로 배열 형태의 투표용지이므로 투표소 방문 전 후보자의 정자 이름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6월 3일 투표는 지정된 주민등록지 내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신분증 단순 캡처본은 본인 확인이 거부되므로 유의가 필요합니다.

